대구 도시철도 1호선·대경선, 영천 연장 윤곽 보인다...6월 국토부 공청회 개최 - 홍정열 교수님 (대구일보)
  • 작성일 2026.01.27
  •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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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도시철도 1호선과 대경선의 영천 연장 노선 윤곽이 드러났다. 27일 본보 확인 결과,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오는 6월 중 ‘영천 연장선’ 공청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.

앞서 영천시는 올해 업무계획을 통해 영천 연장선 2028년 착공 목표를 밝혔으며, 이는 TK 광역교통망의 핵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.

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은 대구시와 인접한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, 고경일반산업단지 등의 개발 계획에 따른 지역 간 접근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획됐다. 1호선 영천 연장선은 기존 하양역을 지나 영천시 금호읍을 거쳐 동부동까지며, 정거장 2곳이 건립된다. 사업비는 총 3천260억 원이며 이 중 국비 2천28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.

영천시는 도시철도 유치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정부에 건의했고, 2021년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. 또한 2024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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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정열 계명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“현재 정부가 광역교통망 확장을 목표로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천 연장선은 향후 행정통합 이후 TK광역교통망 확장의 기반으로 자리잡아 향후 동해권·남부권으로 연결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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